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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운밸리 교통 민원
작성자 황주희 작성일 2021-09-07 조회수 170
1.중,고 통학셔틀버스의 연장 확대 운영을 요구 합니다.]

의왕백운 해링턴플레이스에서 인근지역의 중,고교로 운행 되고 있는
통학셔틀버스가 올해로 종료 됨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백운밸리 전체 단지의 중고교생들이 이용할 있도록
셔틀버스의 운행 연장과 확대 개편을 요청 드립니다.

여러 루트로 제안드리고 있으나, 아직까지 예산반영과 구체적인 진행 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 받지 못하고 있사오니, 검토현황을 자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2. G3900번의 서울 진출입 경로변경을 요구합니다. ]


2020년 G3900번의 루트변경과 강남역 연장 사안에 대하여 서울시 부동의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서울시의 시장이 바뀌었고 1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한번 서울시와의 협의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G3900번의 서울진출입 경로변경을 통해 서울시내 진출입 소요시간과 운용거리 단축을 통해 효율적인 노선운영을 부탁드립니다.

​월암-양재(신사) 동일한 행선지의 노선인 우신버스 441번과 비교해본다면,

​같은 차고지(월암)에서 출발하여 3900번보다 더 먼 회차점(신사)을 가진 441번의 편도 운행거리는 32.05KM입니다.

반면, G3900번은 월암-양재 운행 계통에 비해 편도 운행 거리가 38KM입니다.

​실제로 월암차고지에서 봉담과천로~양재대로~강남대로 직통으로 양재역까지 26km밖에 안 되는 거리를 50% 길게 다니고 있습니다.

간선버스보다 왕복 운행거리 약 50KM 불필요하게 더 멀리 더 빙빙돌아 운행되고 있습니다. 소요시간과 운행비용의 증가로 이어지는 사유입니다.

특히 경기도형 공공버스인 G3900번은 적자보전이 경기도와 의왕시 보전 비율이 50:50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의왕시민의 세금과 백운밸리 입주민들의 교통분담금 등이 투입되는 G3900번은 개통부터 적자노선입니다.

해당노선의 효율적 운영을 이젠 보여주셔야 합니다.

서울 진출입 경로 변경 안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몇 가지 루트를 제안 드립니다.

1) 서판교IC-금토JC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서초IC-양재역-양재전화국회차-양재역-이후 역순

헌릉IC경유는 버스 노선을 많이 돌아가게 하므로 금토JC를 이용하여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소요시간과 운행거리를 단축시켜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2) 청계IC-과천봉담고속화도로-우면산터널-남부순환로-양재역-양재전화국회차-양재역-이후역순

3) 청계IC-과천봉담고속화도로-과천대로-선바위역(정차)-우면지구(경유)-양재역-양재전화국회차-이후역순



[ 3. G3900번의 강남역 연장을 요청합니다. ]

서울시의 강남역 인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중 1년동안 안전한 운행이 될 경우 서울진출입과 노선연장 고려가 가능한 사항이 있습니다.

개통으로부터 약 2년이 흘렀습니다. 서울시와 다시 재협의하여, 강남역연장과 서울진출입루트 변경으로 의왕시민들의 편의성과 적자를 줄이기 위한 행동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 4. G3900번의 백운밸리 경유 루트를 의일로에서 백운중앙로로 변경해주세요. ]

백운밸리는 장안마을, 금천마을과 다릅니다. 장안마을과 금천마을은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100M-300M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의왕시 행정의 형평에서 어긋나는 노선계획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타 단지들의 이동거리가 백운밸리에 비해 말도 안되게 짧기 때문입니다.

백운밸리는 G3900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단지마저 최소 도보로 850M 최대1.2KM를 걸어가야합니다.

백운밸리 입주민들은 교통분담금을 지급하여 입주하였고, 우리 입주민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버스를 이용할 자격과 권리가 당연히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의일로 이용에서 백운중앙로 이용으로 노선을 변경해 주시고, 경유하는 버스정류장을 백운밸리 단지내로 변경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의왕시 답변사항인 ‘학교 앞을 지나간다는 사유’ 하나만으로 버스를 운행시키지 못하는 운송여객법상 법적근거가 전혀 충족되지 않습니다.

몇 년 동안 백운밸리의 교통은 더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시민의 불편함을 민원드렸습니다만, 단순 의왕시 관내 노선변경마저 무시하시면 의왕시청으로 찾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G3900번 민원을 모아 소극행정 신청 고려하겠습니다.



[ 5. 16번 노선을 33번과 통합하여 시내버스로 공동운행 요청합니다. ]

기존 백운밸리 입주민들은 안양 평촌 시내 중심부로 가는 버스노선을 강력히 원해왔습니다.

주변 인프라가 부족했던 백운밸리에서 가장 가까운 시내 중심지는 범계와 판교였고, 우리 입주민들은 범계와 판교를 가는 노선이 생기길 희망하였습니다.

​따라서 백운밸리에는 판교행이 생기고 이젠 곧 범계행 노선이 생깁니다.

그러나 의왕시는 백운밸리 입주시기부터 꾸준히 백운밸리 진출을 희망했던 안양시 회사 노선을들 몇 년 간 거부하였음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의왕시는 백운밸리 관내를 운행하는 의왕시 업체를 안양으로 진출하길 희망하였기 때문에 백운에서 안양시내로 가는 노선이 여태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것 또한 적자보전을 하며 운행을 이어오는 의왕시 향토기업을 생각하며 백운밸리 입주민은 안양행 노선을 몇 년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안양시 관내 업체의 백운밸리로의에 진출이더군요.

롯데몰이 개장이 되면 마을버스 16번을 범계로 연장하실 거라 하셨는데, 결과는 안양향토업체의 의왕시 진출이 되어버렸네요.

​기존 16번 노선과 거의 똑같은 이름만 다른 안양노선이 생기다니요. 그렇다면 몇 년동안 백운밸리 입주민들이 범계행 노선을 기다린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계속되는 적자와 금번 개통이 될 33번의 사유로 현재 16번 마을버스는 지속적인 감차와 파행운행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으로써 매우 불편한 사항입니다.

백운밸리 입주시부터 안양시 관내 업체 노선을 인허가 해주시면 되는 문제가 아니었나요? 몇 년을 기다린 시간이 허무하기만 합니다.

시민의 입장에선 더 빨리 할 수 있었는데 하지 못한 것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을버스 16번 노선연장의 걸림돌 중 하나가 바로 의왕시와 안양시의 마을버스 표준요금체계가 다르기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기본요금이 의왕시가 더 저렴)

따라서 16번 마을버스의 운임체계를 안양시내버스와 맞추기 위해, 그리고 범계노선연장시 안양시 마을버스협동조합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시내버스로의 승격과 동시에 33번과 공동운행 배차를 요청합니다.

​이는 백운밸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용편의성에 큰 기여가 될 겁니다.

​공동운행을 통해 배차간격 개선과 기존 적자노선을 운영해준 향토업체의 수익성 또한 개선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6. 의왕-광명역 의왕-서울역 공공버스 노선 추진 현황 및 차고지 기점 민원 ]

2021년도에는 의왕-광명역 의왕-서울역 행 노선이 신설되었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의 두 노선 개통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위의 두 노선 개통을 위해 어떠한 행정협의가 있었는지 또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두 노선의 개통에 차질이 있다면 이유와, 그리고 개통을 위해 의왕시는 어떠한 노력을 할 예정인지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왕-광명역행 노선은 주로 백운밸리의 민원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굳이 왜 월암공영차고지를 경유해야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월암차고지는 차고지일 뿐 꼭 노선을 차고지에서 출발시키셔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이는 G3900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신설되는 공공버스는 월암공영차고를 기점으로 경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점에서 차고지까지 공차회송을 하면 됩니다. 공공버스의 정류장 제한 개수 (8-10개) 내에 차고지를 포함하지 말아주세요.

공공버스 정류장 제한 개수 내에 차고지가 아닌 신규택지지구와 같은 정류장이 더 필요한 곳에 정류소 설치 및 경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차고지에서 사람을 태우기보단, 버스연계가 더 필요한 곳에 버스정류장을 만들어 교통음지를 해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7. 이젠 외부 대형 운수업체와의 대외협력을 추진해주길 바랍니다. ]

​다른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비교해보며 의왕시 또한 적극적인 교통행정에 나서주시면 좋겠습니다.

경기도형 공공버스가 진행된지 약 2-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0년까지는 경기도형 공공버스는 ‘관내 공공버스입찰은 관내운수업체만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폐지된 조건항목으로 압니다.

당시 2020.02 KD운송그룹은 용인시 공공버스 노선입찰을 위해 신규 용인시 면허업체이자 신규 법인을 새로 신설하였습니다.

2021년 평택시는 강남역행 광역버스 노선신설을 위한 운영업체를 물색중이었는데, 여기에 KD운송그룹이 최적이었을 겁니다.

KD운송그룹은 시외버스 면허부터 시내버스 면허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다른 업체들에 비해 서울의 도심 내 신규노선 신설이 더 용이한 면이 있습니다.

(시외버스면허를 가진 업체는 관외 신규면허 발급과 운영이 더 수월하다 알고있습니다. 또한 기존서울시 진출입 면허로 신규노선을 신설하기에도 용이한 업체입니다.)

여기에 의왕시 또한 비슷한 사례로 2012년 의왕시는 7501 월암-강남역 버스를 신설한 적이었었습니다.

강남역 신규노선이 비교적 쉽게 개통된 이유 또한 KD운송그룹이 운영을 맡았고 노선 또한 신설하기 비교적 쉬웠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는 버스 총량제라는 걸 시행하고 있고, 경기도 버스 또한 관내로 진입하는 노선을 최대한 늘이지 않으려 한다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이에 KD운송그룹은 기존 서울시 관내로 운행중인 다른 노선들의 면허를 의왕시 신규노선으로 가져와 사용한다면 서울시 버스총량제 정책에 크게 반하지 않고 신규노선 신설이 용이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2021.03 평택시는 서울진출입 노선 신설이 유리한 KD운송그룹에게 관내공공버스는 관내운수업체가 운영해야 한다는 경기도준공영제 조례가 폐지된 이후, 용인시 공공버스 노선운영을 위한 신규법인을 ‘평택버스’로 변경하여 평택시의 보조금을 받는 대외협력업체가 되어줄 것을 먼저 제안하였습니다.

여기에 신규법인 법인세 지원 및 다른 협력적인 행정자세가 수반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번 33번 노선신설을 보며 느낀 것은 더 이상 의왕시는 관내 운수업체에게만 시민의 교통을 맡기기 어렵다는 겁니다. 의왕시는 관내운수업체가 관외로 진출해야한다는 굳은 의지를 이젠 그만 밀어붙이시면 좋겠습니다.

​신규 노선과 신규 면허 발급에 더 유리하고 유용한 대외운수업체에 의왕시도 적극적인 대외협력 자세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의왕-광명역 의왕-서울역 그리고 앞으로의 시내/광역 버스 노선신설에는 더욱 적극적인 대외협력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적인 사례는 대형업체와의 협력입니다. KD운송그룹의 의왕시 신규법인을 만들거나 관외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능력있는 업체에게 의왕시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운행을 맡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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