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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능안마을 교통+아이들 학군설정 등교 불가문제
작성자 이정주 작성일 2021-09-08 조회수 84
안녕하세요. 경기 의왕시 능안마을에 거주중인 주민입니다. (경기 의왕시 능안길 140)
능안마을에 쭉 거주해 온 아이들의 기존 초중 학군 설정 기준 선택이 대중교통 상황에 따라 가능하도록 변경바랍니다.


현재 큰 아이가 5학년인데, 곧 입학할 중학교가 지도상의 거리로 학교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도상의 거리로 학군을 설정하는 것이 어떻게 타당한지요, 아이는 모락산을 넘어 학교에 가야한다는 말인지요? 당연히 대중교통을 함께 고려해 설정되어야 합니다.

문제점1, 현재의 중학교 학군 설정으로 지정된다면,
아이들이 대중교통으로 통학이 불가능합니다.
-집앞에 오는 버스는 40분 마다 오는 단 한 대 입니다.
06-2로 능안마을-청계동-인덕원역 순환
-다른 버스를 타려면 인도도 없는 길을 아이가 20분(어른걸음기준)을 걸어가야합니다.
-버스를 한 번 갈아탄다고 하더라도 06-2의 배차간격이 40분이기 때문에 중간 정류장에서 최대 40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학교와 집을 오가는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갑니다.

문제점2, 두 아이를 자차로 픽업한다고 해도 두 아이의 학교의 위치가 너무 상반되어 등교시간만으로도 1시간이 소요됩니다.
큰 아이가 기존 학군 설정대로 갈뫼중에 지정된다면,
큰 아이는 갈뫼중, 작은 아이는 현재 다니고 있는 덕장초에 차량 픽업을 해야 합니다.
말이 안 됩니다.

능안마을이 처음 생긴 2016년 부터 쭉 살았던 주민의 아이들은 대중교통의 상황에 따라 학교 선택이 가능하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작은 아이는 덕장초, 큰 아이는 바로 옆 학교 덕장중으로 가면 대중교통 06-2번을 타고 한 번에 통학이 가능하고,
자차로 픽업을 하는 경우에도 10분만에 두 아이의 등교가 가능합니다.

능안마을의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중 교통 시설확충을 하고, 학교 설정 기준도 합리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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