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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효부

김약연의 처 홍씨

홍씨는 사인 김약연의 처로 지아비의 병이 위독해지자 부모님께 자결할 것을 고하고 지아비가 죽으니 시부모님께 자결할 것을 알렸고, 아무것도 먹지 않으니 시부모가 만류하였다. 홍씨는 「9일이 지나도 죽지 않으면 식사를 하겠다」고 하였으나 죽지않자 23일째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 경내의 사람들이 그 효열의 상황을 받들어 왕께서 순영할 때 올리니 정려를 세우게 하였다. 김약연과 그 부인 홍씨는 의왕시 왕곡동 왕림에 살았다.

강택부의 처 이씨

이씨는 강택부의 처로 왕륜면(현 의왕시)에 생거하였다. 이씨는 절개를 지키며 순절하였으므로 정문이 세워졌다.

박담의 처 이씨

이씨는 효자 박담의 처로 양녕대군의 후손이며, 의곡면(현 의왕시)에서 생거 하였다. 밤에 도적이 침입하였는데, 박담의 노모가 방 안에 있었으므로 이씨는 달려가 노모를 구하였다. 도적의 무리가 박담을 향해 칼을 뽑자 남편을 감싸고 대신 칼에 찔렸다. 도적이 그 행동에 놀라 감탄하고 풀어 주었으나 끝내 죽었다. 후에 그 가상함을 알리고자 정문을 세웠다.

이영희

효부 이씨는 화성군 동탄면 금곡리 이수상씨의 맏딸로 19세에 의왕시 삼동 신현찬과 결혼하였으며, 결혼 2년 후 한국전쟁 당시 남편이 전사하였다. 이씨는 20세에 청상이 되어 육순 시어른과 4대의 9식구를 맡았으며, 넉넉지 못한 농토로 아들을 잘 기르고 시부모를 잘 모셨다. 논밭은 3,000여평으로 늘었고, 아들은 미국에 유학 MIT공대에서 유전공학의 세계적 권위자가 되었으며, 시조모님께서는 장수하여 백세에 이르렀다. 1987년 효행대상(삼성문화재단)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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