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旺臨이란 고장 이름의 유래

왕림이란 고장 이름의 유래

의왕시 왕곡동 왕림은 "왕께서 임하시었다"하여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조선조 정조대왕이 화산에 모신 부왕의 능에 참배하기 위하여 친히 서울에서부터 직접 행차하였다는 이야기는 정조대왕의 효성과 함께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그런데 그 길목이 서울에서 과천 남태령을 넘어 지금 의왕시 왕곡동을 거쳐 다시 지금의 지지대고개라고 일컫는 고개를 넘어 화산에 이르는 노정이었다 한다. 그 중 이 왕곡동 언저리에 이르면 한참 쉬어가기 위하여 말에서 내렸다 하는데 그것은 쉬기도 할 겸 이 근처에 묻힌 정조가 아직 세자 시절에 친히 글을 가르쳐 준 청풍김씨 김재의 묘를 지나게 되어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 지점에 하마비가 있었고, 때로는 이 고장에 묵기도 하였는데 그 행궁터가 현재 고천동사무소가 있는 바로 그 자리였다고 한다. 한편, 세워졌던 하마비는 한국전쟁 전까지 있었는데 그 후에 홍수에 그만 유실되어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이러저러한 연유로 이 고장 이름을 '왕이 임하신 곳' 즉 '王臨'이라고 하였는데 '王' 자를 피하여 같은 음인 '旺'으로 고치어 지금의 '旺臨'이 되어 그냥 전하게 내려오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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