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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

삼동(三洞)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왕륜면의 상장의(上莊義)·하장의(下莊義)·괴동(槐洞)이었다가 1914년 부령 제111호에 따라 수원군 의왕면 삼리(水原郡 儀旺面 三里)라 했다. 그 후 1936년 10월 1일 일왕면 삼리로, 다시 1963년 1월 1일 시흥군 의왕면 삼리, 이어 1980년 12월 1일 시흥군 의왕읍 삼리로 되었다가, 1989년 1월 1일 의왕시 삼동으로 개칭되었다. 삼동에는 관사촌·괴말·아랫장안말·윗장안말·중간말 등의 자연취락이 있다.

자연취락명- 일반지명

  • 관사촌(官舍村)
  • 의왕역앞(동쪽)에 있는 마을로 삼동의 자연취락중 가장 번화한 곳이다. 이곳이 1900년 초에 경부선 부설로 부곡역(1944년 신축 2003년 의왕역으로 명칭변경)이 생기면서부터 취락이 형성되었다. 그러다가 일제 말엽에 철도국 종사원을 위해 100여호의 관사를 세우면서부터 인구가 늘기 시작하다가, 1974년 수도권 전철로 급격히 발달되었다.
  • 괴말(槐洞)
  • 미생물연구소뒤(동북)에 있는 마을로 조선시대에 큰 괴목나무가 있었다 하여 '괴말'(槐洞)이라 부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왕륜면 괴동이라 불렀던 이 마을은 윗장안말에 살던 평산 신씨 후손들이 분가를 하면서 세거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일제 말엽에 철도관사를 지으면서 그곳에 살던 철거민들이 이주를 하여 인구가 늘기 시작하였다. 마을에서는 윗장안말, 중간말 주민들과 함께 2년마다 한 번씩 음력10월 1일에 윗장안말과 아랫장안말 사이에 있는 산 정상에서 당제(堂祭)를 지내오고 있다.
  • 아랫장안말(下莊義)
  • 윗장안말 아래에 자리잡은 마을로 현재 삼신아파트가 있는 지역이다. 이곳은 본래 농경지였다가 윗장안말에 살던 평산 신씨 후손들이 분가를 하면서 세거하자 취락이 형성되었다.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왕륜면 하장의라 불렀다.
  • 윗장안말(上莊義)
  • 부곡전철역(현 의왕역 2003년 변경) 동쪽 산밑에 있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조선 중엽 평산신씨 후손중에 생활태도가 단정하고 의리가 강한 분이 살았다고 한다. 그 후부터 이곳을 '장안말'(莊義)이라 했는데, 높은지대에 자리잡은 마을이므로 '윗장안말'이라 부르고 있다. 조선시대 광주군 왕륜면 상장의라 했던 윗장안말에서는 괴말, 중간말 주민들과 함께 2년마다 한 번씩 음력 10월 1일 윗장안말과 아랫장안말 사이에 있는 산 정상에서 당제(堂祭)를 지내오고 있다.
  • 중간말(中間村. 中莊義)
  • 윗장안말과 아랫장안말 사이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중간말'(中間村. 中莊義)이라 부르고 있다. 이곳은 윗장안말에살던 평산 신씨 후손들이 분가를 하면서부터 촌락이 이루어졌다.
  • 각골(角谷)
  • 회마누골 옆(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골짜기의 모습이 마치 소 뿔처럼 생겼다.
  • 괴말고개(槐洞峴)
  • 괴말과 관사촌 사이에 있는 고개로 일명 '앞산고개'라 부른다. 부곡-수원간도로(도로명:덕성로)가 가로지르고 있다.
  • 구정터(舊亭地)
  • 현재 미생물연구소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정자가 있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농경지로 되어 있다.
  • 늘우물
  • 중간말 서북간 논 가운데 있는 우물이다. 샘물이 잘 나와 항상 물이 흐르고 있다.
  • 능모래이
  • 괴말 서쪽으로 마을 초입 산 모퉁이를 말한다.
  • 단산이골
  • 괴말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아랫장안말과 윗장안말 사이 산 등성이에 당(堂)이 있었으므로 '당산이골'이라 부른다고 한다.
  • 뒷산고개
  • 삼동 마을회관의 북쪽에 있는 고개로 이곳을 넘으면 이동 징계골에 이른다.
  • 망치봉
  • 괴말 동쪽에 있는 산으로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봉우리의 모습이 망치처럼 생겼다.
  • 섬골
  • 한국철도대학뒤(동북쪽)에 있다. 농경지 가운데 묘가 있었는데, 그 모습이 섬같다 하여 이 주변 일대를 '섬골'이라 부르고 있다. 이 묘는 1980년 초에 이장되었다.
  • 섬지골
  • 윗장안말과괴말사이로 당산이골 동쪽을 말한다. 현재는 농경지로 되어 있다.
  • 양푼배미
  • 섬골 밑(서남쪽)에 있는 논으로 모습이 양푼처럼 생겼다.
  • 장맛티기 고개
  • 괴말과 윗장안말 사이에 있는 고개로 이곳에 평산신씨 선대의 묘가 있다.
  • 장고개(場峴)
  • 윗장안말과 수원장안구 이목동 사이에 있는 고개를 말한다. 삼동 사람들이 수원장(水原場)보러 가려면 이 고개를 넘어야 했다. 이를 '큰고개'라 부르기도 한다.
  • 장승거리(長丞巨里)
  • 대우아파트 동북간에 위치한다. 조선시대 이래로 장승이 있어 이곳을 '장승거리(長丞巨里)'라 부르고 있다.
  • 큰골
  • 윗장안말에서 한국철도대학에 이르는 골짜기를 말한다. 윗장안말에서 제일 큰 골짜기이다.
  • 회나무골
  • 중간말 앞(남쪽)에 있는 산 골짜기로, 이곳에 큰 회나무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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